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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야
끝까지 끝내겠다는거야?
괜찮을거야
내가 빌어도 안돼?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이유는 저마다 가지가지다.
누군그게 자격지심의 문제이고 초라함의 문제이고
어쩔수없는 운명의 문제이고 사랑이 모자라서 문제이고
너무나 사랑해서 문제이고
성격과 가치관의 문제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 어떤 것도 헤어지는 데 결정적으로 적합한 이유는 될수없다.

모두 지금의 나처럼 각자의 한계일뿐
준영일 다시 만나면서 대체 내가 왜 예전에 얘랑
헤어졌을까 이렇게 괜찮은 애를
과거에 내가 미쳤었나 싶게 나 자신이 이해가 되지않았다.
그리고 말은 안했지만 천만번 다짐했다.
다시는 얘랑 헤어지지 말아야지.
근데 또다시 헤어지고 말았다.
내가 저질러놓고도 저절로 눈물이 나려고 한다.
난 내가 생각해도 좀 미친것같다.
그래도 난 준영이를 다신 안 만날 생각이다.
그게 내 한계라도 이제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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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못보고 있다가 오늘 다 봤다.

드라마가 재미있고 없고를 떠나서

송혜교 너무 예쁘게 나온다.

이런 애가 울면서 못헤어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헤어질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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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15:32 2009/01/02 15:32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사랑을 할 때에

누군가의 그늘을 벗어나는 것..

그것만큼 두려운 일이 또 있을까?

그것만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그것만큼 뿌듯한 일이 또 있을까?

그것만큼 슬픈 일이 또 있을까?



좀 쉬어 갔으면 좋겠다..
뭘하던 그냥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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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20:01 2008/12/27 20:01

Alicia Keys
Like you'll never see m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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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1 19:20 2008/12/01 19:20